영화 언힌지드 줄거리 결말 뜻

영화 언힌지드 줄거리 결말 뜻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2020년 10월 7일날 개봉한 스릴러 범죄를 바탕으로 다루어 제작한 언힌지드 줄거리와 결말, 뜻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언힌지드는 러셀 크로우, 카렌 피스토리우스, 가브리엘 베이트먼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로 현재 예매율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언힌지드 뜻은 정신이나 상태가 불안정하거나 혼란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언힌지드 총정리!

영화 제목 : 언힌지드

감독 : 데릭 보트

개요 : 스릴러, 범죄

러닝 타임 : 90분

개봉일 : 2020. 10. 07

등급 : 청소년 관람 불가

언힌지드 줄거리

월요일 아침에 학교에 늦은

상태인 아들을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해야하는 레이첼.

 

안그래도 바쁘고 시간이 없는 상황에

도로까지 꽉 막혀버리고 직진 신호에도

불구하고 앞 차가 갈 생각을 안하니

화가 치솟아 버린 레이첼은 그만 경적을

크게 울리고 만다.

 

이후 앞차의 운전자는 레이첼의 무례한

행위에 대하여 사과를 요구하였지만 그녀는

이를 무시해버리고는 다급하게 자리를

벗어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벗어난 줄 알았던

앞차가 그녀를 따라오기 시작하였고

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솟은 남자는

자신을 포함하여 친구와 가족 그리고

자신의 아들까지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영화 언힌지드 공포의 보복운전

영화 언힌지드의 줄거리는 현실 속에서 쉽게 볼 수 있을 법한 보복운전 사건을 다루었으며 이로 인하여 관객들에게 조금 더 심각성과 현실감을 전달해 줄 수 있었는 것 같다.

 

이번 작품에서 러셀 크로우가 악역을 맡아서 언힌지드에 등장하는데 레이첼의 무례로 인하여 분노에 휩싸인채 공포의 분위기로 몰고가는 카리스마는 레이첼 뿐만 아니라 지켜보던 관객들도 겁에 먹을 정도로 위압감이 느껴졌다.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떄 너무나도 무바지하며 잔인한 캐릭터인 것 같다라고 말하며 맡고 싶지 않은 역이라고 말하였지만 정작 작품에서는 그런 말이 무색하게 훌륭하게 잘 소화해내었다.

영화 언힌지드 결말

작 중 여러 악행을 일삼던 톰은 운전을 하던 도중 레이첼의 경적 소리를 듣고 그녀에게 다가가 이러한 무례에 대하여 사과를 하면 아무일도 없을거라고 말했지만 레이첼은 경고를 무시해버렸고 이는 톰을 화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유소에 들려서 기름을 채우던 레이첼의 차량에서 그녀의 스마트폰을 훔침과 더불어 차량 안에 위치를 추적할 수 있게 만들어 둠으로써 톰은 레이첼의 변호사인 앤디를 살인하게 되었고 이후 그녀의 스마트폰을 뒤져 그녀의 잡으로 찾아가 친동생의 약혼녀를 죽이고 맙니다.

 

변호사 앤디를 죽인 사건이 뉴스를 통하여 퍼져나가게 되면서 경찰들이 들이닥치게 되었고 톰의 어깨에 총을 맞출 수 있었지만 그 상태로도 숨막히는 추격전을 펼치게 되는데 아들 카일의 계획을 통하여 결국 톰은 죽게 되며 영화 언힌지드 결말이 마무리 됩니다.

언힌지드 쿠키영상

따로 준비되어있는 언힌지드 쿠키영상은 없기 떄문에 기다리지 마시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온다면 영화를 다 본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영화 언힌지드 줄거리 결말 뜻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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