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 줄거리 결말 후기

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 줄거리 후기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2020년 9월 16일 개봉한 공포 스릴러 장르인 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 줄거리와 후기에 관련하여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는 댄 스티븐스, 알리슨 브리, 세일라 밴드,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로 작품의 감독은 데이브 프랭코가 맡았습니다.

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 줄거리

완벽한 이곳에 사실은

모든 것이 감시를 당하고 있다.

 

연인 찰리와 미셸은 동생 커플과 함께

오리건 해변의 멋진 뷰가 있는 렌탈하우스로

휴가를 떠나게 된다.

 

휴가를 와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도중에 완벽해 보이던

집에서 오싹하며 낯선 시선을 느끼게 된다.

 

네 사람은 누군가에게 자신들이 감시를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마음 한켠에 품게

되고 숨겨두고 있던 비밀이 하나 둘씩 정체가

들어나기 시작한다.

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 스릴러!

생활밀착형 현실성이 다분한 공포와 원인이 불분명한 불특정한 다수의 치밀한 범죄를 다룬 영화 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는 오늘 날 여행지에 놀러가서 잡은 숙소에서 일어날 수도 있을법한 현실적인 공포를 담아내었다.

 

누구든지 아무나 출입이 가능한 숙소에 감시할 수 있는 도구를 놔둔 뒤 숙소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는 방식으로 아무런 범행 동기도 없다는 점이 소름돋는다.

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 결말

숙소 곳곳에 있는 몰래카메라는 무선이기 때문에 수신거리가 짫을거라고 판단한 미나가 수신자도 근처에 있을거라고 말하였고 그 말을 듣고 조쉬는 집안부터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살펴보던 무렵 죽었던 찰리의 핸드폰으로 미나의 동영상이 전송되어 오고 그것을 본 조쉬는 화가 끝까지 나 주위를 뒤지지만 미쉘과 찰리를 죽였던 살인마와 마주하게 되면서 조쉬는 죽게 되고 그 상황을 지켜보던 미나도 도망을 치려하였지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살인마는 모두를 처리한 뒤 몰래카메라를 교체하고 다른 곳에 설치해두었던 몰래카메라를 살핀 뒤 잠에 빠진 다른 일행들의 숙소로 향하는 것으로 영화 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는 마무리가 됩니다.

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 후기

현실적인 공포로 더욱 살에 와닿게 만든 공포 영화지만 영화의 중반부부터 조금씩 스릴감과 공포감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긴장이 안되는 부분도 있다.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러가기 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하러 가는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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