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 결말 후기 쿠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 결말 후기 쿠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30년이라는 아주 긴 시간동안 미제였던 사건을 해결하는 스릴러물인 김홍선 감독의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와 결말 및 후기, 쿠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이라는 시간동안 해결하지 못한 연쇄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동일수법의 범죄가 같은 곳에서 발생한다는 충격적인 소재로 경각심과 공포심을 불러일으킨 영화이다.

반드시 잡는다 주연 배우

제목 : 반드시 잡는다

감독 : 김홍선

개요 : 스릴러

러닝 타임 : 110분

개봉일 : 2017년 11월 29일

주연 배우 : 백윤식, 성동일

등급 : 15세 관람가
평점 : 8.11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

30년이라는 과거에 해결하지 못했던 미제사건이 있던 장소에 오늘 또 한명이 죽었다. 그것도 그때와 돌일한 수법으로 사건을 일으킨 범인을 쫓아서 심덕수는 전직 형사인 박평달과 의기투합을 하게 된다.

 

동네에서 많은 노인들이 죽는 사건이 일어나지만 완벽하게 타살의 흔적이 없어서 아무도 살인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흔적을 쫓고 쫓아서 간신히 증거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렇게 박평달은 죽은 최형사가 남긴 수첩으로 동네에 있는 사람들을 조사를 진행하던 도중 의료봉사를 하던 나정혁을 만나게 되고 30년 전 그가 이사를 온 이후 살인사건이 벌어졌다는 결정적인 단서를 잡게 된다.

반드시 잡는다 결말

사실 박평달은 치매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다시 수사가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지금까지 조사를 바탕으로 의심스러운 인물을 조사한다.

 

결국 박평달이 이야기를 믿고 나정혁을 쫓아 결국에는 김지은이 있는 지하실까지 도착하게 되는데 그곳에는 양귀비에 의하여 신경이 마비되어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김지은을 만나게 된다.

 

범행의 실상은 자신의 새로운 아내를 만들려는 나정혁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 박평달이 병원에서 현장까지 달려와 아들의 총으로 사투를 마무리 짓는다.

반드시 잡는다 후기

끝까지 간다 제작사와 김홍선 감독이 만나 탄생한 반드시 잡는다는 범인을 쫓는 인물들의 절실한 마음과 쫓고 쫓기는 상황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켜 호평을 받는 작품이다.

 

성동일과 심덕수라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케미와 함께 수 많은 매력을 선보였으며 사건을 해결하려는 심덕수와 범인을 추적하는 전직 형사 박평달의 베테랑 콤비가 재미가 있었다.

 

새롭고 신선한 이야기가 필요한 관객들에게 다양한 맛을 보여주기 위하여 이것 저것 시도한 것이 눈에 보였으며 흥미로우면서도 쪼는 맛이 있었다.

반드시 잡는다 쿠키영상

따로 준비가 되어 있는 쿠키영상은 없기 때문에 따로 찾아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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