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6gOZRPb5ZX5BrRkInqsUPgCnM13YD90_xoT-bVahW0I 이덕화 도시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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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도시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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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삼단합체 2020. 1. 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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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로 방영이 된 도시어부 예능에서 이덕화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300kg 이라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거대 블랙마린을 낚아 올린것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1월 2일에 방송된 도시어부2: 대항해 시대에서 블랙마린 낚시를 통하여 이덕화의 노장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방송을 통하여 보여주어 이덕화의 노련한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이경규와 줄리엔강이 초거대 레드 엠퍼러를 낚으면서 남다른 어복을 자랑하였습니다. 이경규와 줄리엔강은 힘든 사투 끝에 거대 레드 엠퍼러를 낚을 수 있었으며 이 후 크기를 측정해보니 레드 엠퍼러의 크기는 70cm였고 이경규가 잡은 레드 엠퍼러는 무려 80cm의 어마어마한 크기로 신기록을 달성하였다.

이덕화와 박병은은 메인 배를 타고 나갔으며 이경규와 줄리엔 강은 서브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해 나갔습니다. 가장 먼저 입질을 느낀 것은 이덕화로 노련한 실력으로 이덕화는 낚시로 블랙마린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옆에서 박병은이 훌륭하게 이덕화를 보조하면서 이덕화와 박병은의 환상적인 팀워크가 돋보였습니다.

이덕화는 블랙마린을 낚는데 20여 분이라는 꽤 긴 시간을 보내면서 사투 끝에 잡는데 성공합니다. 낚시 도중에 이덕화와 박병은이 블랙마린의 엄청난 힘에 끌려가는 상황도 벌어졌지만 이덕화는 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낚아서 인증사진을 찍고 말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면서 블랙마린을 낚아올리는데 성공합니다. 그렇게 이덕화는 69년 인생 최대 크기라고 자부하는 300kg의 블랙마린을 낚았습니다.

나중에 이덕화는 블랙마린을 낚아올리는 공훈을 자신의 것으로 모두 가져가기보다는 옆에서 보조해주었던 박병은의 도움을 많이 칭찬하였습니다. 이덕화는 "박병은이 없었다면 나는 태평양에 빠졌을 것이다." 라며 감사함을 표현하면서 박병은이 재미있는 친구라며 성대모사를 매우 잘한다고 말하며 웃을음 자아냈습니다.

이덕화는 이렇게 도시어부2: 대항해 시대에서 한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300kg 블랙마린을 낚는데 성공하였으며 이 뿐만 아니라 시청자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는 모습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경규가 " 분량 이덕화와 박병은이 다 가져갔다"라고 말하면서 질투심을 드러내었습니다. 여러가지 활약상을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이덕화와 박병은 두사람의 호흡을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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