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논란

장성규 논란

 

이번에 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장서규의 논란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그때 당시의 심정을 밝혀서 장성규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장성규는 골프 기권 논란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말하였으며 당시의 스케줄이 바빠서 힘들것 같다고 하였으나 장성규에게 다 맞춰주겠다고 말을 하여서 참가를 결심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골프 경기를 진행하는 도중 장성규는 경기가 너무 길어지게 되면서 녹화 시간을 맞추기 위하여 경기를 기권하고 촬영을 하러 갔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채 많은 기자들이 있는 곳에 가서 어떤 한 사람이 공개 발언을 하면서 사건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기자들도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채 장성규를 비난하는 기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한 기자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한쪽의 입장만을 듣고 너무 성급하게 기사를 썼다. 정정기사를 내도 되겠냐라고 장성규에게 의견을 구하고 새롭게 진실된 기사를 쓰고 장성규 및 지인과 가족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전한다는 기자를 보고 눈물이 났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장성규의 논란은 골프뿐만 아니라 시구에서도 사건이 있었습니다. 장성규는 시구를 하기 전 일주일 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마음 한편으로는 부담이 쌓인채로 연습을 하였고 마운드에 섰다고 하였습니다. 시구를 던지는 도중에 무게의 중심이 뒤쪽으로 향하였으며 공을 왼쪽 바닥으로 던지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실수를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규는 이날 자신의 시구 때문에 죄송스러운 마음 때문에 자신의 약속도 뒤로 한채로 경기를 끝까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경기에 패배를 하였을때는 자신의 시구 때문이라며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에 장성규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져가고 있다. 최근에도 바쁘냐는 질문에 "감사하게도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숙직실에서 잠을 청하고 라디오 스케줄을 하고 녹음을 한 뒤 바로 왔다고 말하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장성규는 프리 선언을 하고 난 뒤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말하였는데 1,200석이라는 많은 자리가 매진이 되었다며 좋은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최근에 연말 시상식에서는 라디오 신인상, 예능 신인상, 우수상까지 3관왕을 노린다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3일 오후에 진행되었던 라디오 방송에서는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워크맨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어마어마한 조회수를 자랑하는 워크맨인 만큼 "출연료는 얼마나 받고 있으며 조회수가 많이 올라갈수록 그에 상응하는 러닝 개런티가 엄청나게 나온다는데 진짜인가?"라는 질문에 장성규는 당황해하며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며 제작진과 이후에는 워크맨과 관련된 돈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며 소신을 밝혔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돈 이야기를 한 것에 제작진이 서운해 했다며 돈 이야기는 안하기로 약속하였다고 방송에서 공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