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나이

30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말해 YES or No' 특집에 인순이가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인순이 나이

이제는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인순이의 나이가 63세나 된다는 소식에 세월이 빠르게 흘러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그녀는 자신이 무대 위에서 아찔한 사고로 인하여 죽을뻔 한 적이 있다고 밝혀서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니라 여러 차례 그러한 경험이 있었다는 아찔한 이야기를 전달하였습니다.

 

인순이는 우월한 가창력을 지니고 있으며 많은 가수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57년 4월 5월생으로 현재 6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녹슬지 않은 실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26일날 방영하였던 불후의 명곡에서 인순이의 '실버들'을 미라클라스가 부르면서 최종 우승을 가져가는 영광을 얻으면서 또 다시 인순이가 최근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라디오스타 인순이

이렇게 여러번 죽을뻔한 위기를 경험하였으며 힘든 세월을 보낸 적도 있지만 지금에서는 행복 전도사로써 신곡 '행복'으로 다시 돌아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과거 15년도에 뜬금없이 보디빌더에 도전한다는 소식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었는데 그 이유가 '자신이 목표한 것에 대하여 이루어내고 성취감을 느끼고 싶었다.' 라고 답변을 하여 목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함을 밝혔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무대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내고자 무대에 올라서서 노래를 부르고 성취감을 느꼇기에 지금의 인순이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의지를 굳히면서 자신이 목표로 한 것에 도전하는 용감함 덕분에 보디빌딩 대회에도 나갈 수 있었는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순이는 대회에서 퍼포먼스 부분에서 2위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하면서 나쁘지 않은 기록을 남겼습니다.

 

63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더더기 없는 몸매는 인순이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였는지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10월 30일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고 다시 한번 더 주목을 받는 인순이가 앞으로 또 어떠한 일을 이루어 낼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