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원 미스코리아

최근에 다시 떠오르는 미스코리아 출신 박가원은 스포츠 스타와 결혼을 하여 화재를 모은적이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아름다운 외모와 인품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배틀트립'에 이현이와 박가원이 육아의 피로를 사라지게 만들 마카오 여행을 소개하며 박가원이 아름다운 마카오 야경과 관람차를 바라볼 때에는 웃음이 나올 정도로 빠져있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유명한 박가원이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 박가원 아들과 이현이와 같이 출연을 하기로 공개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마카오로 떠나는 육아 여행이라고 합니다. 농구선수 강병현의 아내인 박가원이 어떠한 이야기를 보여줄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19날 KBS에서 방송이 진행되었던 '배틀트립'에서 모델 출신 이현이와 아들 홍윤서 및 미스코리아 박가원과 아들 강유준이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문빈이 스페셜 MC로 나옵니다. 박가원은 '아이와 함께 가면 더 좋은 여행지'라는 주제로 육아와 여행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 이야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방송에서 공개 되었던 화려한 불빛과 함께 펼쳐지는 마카오의 어마어마한 야경이 많은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잡았으며 박가원과 이현이도 넉을 잃고 바라볼 정도로 아름다웠다. 그리고 건물 사이에 보이는 관람차의 모습은 정말이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카오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보이던 관람차를 본 이현이는 2박 3일간의 여행 중에서 마지막 날에 박가원에게 관람차를 타지 않겠냐고 말하며 박가원도 처음 타보는 것이라며 매우 기대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박가원은 마카오의 멋지고 우아한 야경에 흠뻑 빠져들었으며 이후 박가원은 마카오가 이렇게 예쁜 곳인지 몰랐다며 들떠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박가원은 마카오의 야경을 끝내기가 아쉬워하며 인증샷을 계속 찍었습니다. 이후 이현이 가족과 박가원 가족이 관람차를 탑승하면서 박가원의 아들 강유준이 관람차 안에서 서로를 꼭 껴안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현이 가족과 박가원 가족이 놀러간 마카오 여행지는 현재 대중들의 관심을 살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박가원이 출연한 '배틀트립'은 19일날 이현이 모자와 박가원 모자가 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