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 줄거리 결말 후기

에이바 줄거리 결말 후기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2020년 9월 9일 개봉을 한 미국에서 제작된 액션 범죄 영화 에이바 줄거리, 결말, 후기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에이바는 테이트 테일러 감독이 맡아 제작한 영화로 제시카 차스테인, 콜린 파렐, 존 말코비치, 커먼이 주연으로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영화입니다.

에이바 줄거리

"조직에 위험이 되고 있어."

타깃을 제거하는 성공확률 100%

반대로 실패하는 확률은 0%!

킬러 에이바(제시카 차스테인)

 

프랑스에서 벌어진 최대의 사기극을

일으킨 사기범들을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이 된 그녀는 임무를 이행하던 도중

절대 해서는 안되는 조직의 금기를

깨뜨리는 행동을 하고 만다.

 

한편 그러한 사실을 알게된 새로운 보스

사이먼(콜린 파렐)은 금기를 어긴 그녀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게 된다.

 

죽거나, 죽임을 당하거나

타깃을 노리던 삶에서 타깃이 된

그녀가 살기 위한 몸부림을 담아낸

킬링 액션이 지금 시작된다!

영화 에이바 여성 킬러!

유명한 배우인 제시카 차스테인의 탄탄한 연기력과 더불어 여성 킬러라는 역에 맞게 강렬한 눈빛과 액션으로 영화 에이바의 완성도를 높여주었으며 프로듀서로도 참여를 하면서 다방면에서 활약하였다.

 

감독인 테이트 테일러 감독은 제시카 차스테인이 매사 최선을 다해주어 고마워했으며 대본에 하나도 빠짐없이 코멘트를 달아주는 등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 있어서 자신과 같이 열심히 노력하여주는 좋은 파트너라고 하였다.

에이바 결말

영화의 마지막에 달하면서 결국에는 에이바를 처리하기 위하여 조직의 보스인 사이먼이 그녀를 처리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듀크의 죽음으로 인하여 이미 화가 잔뜩 오른 에이바를 상대로 사이먼과 에이바는 치열하게 붙게 됩니다.

 

타깃을 제거하는 확률이 100%에 달하는 에이바 답게 사투끝에 조직의 보스를 처리하는데 성공하며 이후 마이클에게 자신을 위해 희생한 듀크가 남긴 편지를 읽으며 끝나게 됩니다.

에이바 후기

관람객의 평점과 평이 다소 낮은 영화로 제시카 차스테인을 믿고 본 분들이 많은데 스토리 면이라던지 화면의 각도 등 아쉬운 점이 많았다고 전해진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하기 보다는 마음 편하게 가서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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