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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프로필 (나이, 키, 본명)

최근에 새로운 신작 영화 살아있다를 통하여 다시 한번 그 인기가 높이 오르고 있는 유아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박신혜와 함께 출연하며 전문적인 생존 좀비물이 아닌 현대의 평범한 한 사람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살아남는 생존물로 더욱 와닿는 느낌이 있습니다.

유아인은 대한민국 배우로 1986년 생이며 올해 33살의 나이로 호랑이띠 입니다. 179cm의 큰 키와 71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본명은 엄홍식으로 다소 희소성 있는 이름입니다.

유아인 본가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3남매 중 막내로 경북예술고등학교 1학년 당시에 교문앞을 지나가다가 캐스팅을 당하게 되면서 상경하였고 2003년에 농심의 라면 광고를 통하여 정식으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유아인 출연 작품

농심의 라면 광고를 통하여 데뷔를 한지 1년 후 2004년에 성장드라마 반올림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인지도를 쌓게 되었으며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스크린 데뷔까지 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쌓아올린 인지도와 연습으로 갈고 닦은 연기 실력으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작품 활동을 하였는데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과 2011년 영화 완득이를 통하여 이제는 모를 수가 없는 배우로 성장하였습니다.

 

그 이후 베테랑에서 명대사를 제조하면서 젊은데도 압도적인 연기실력을 대중에게 선보였으며 수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명품배우로 최근에는 여화 살아있다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아인 데뷔 계기

앞서 설명드렸듯이 유아인은 학교 교문앞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게 되면서 서울로 상경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용기 있는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유아인은 제의를 받았을 떄 뭔가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으며 서울로 상경을 하면서 학교도 서울 쪽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지만 학교를 다니는게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자퇴를 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하였을 때 부터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였다기 보다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꿈 하나로 데뷔를 준비 하였으며 어느정도 잘생긴 얼굴로 연예인이나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기 위하여 보컬 트레이닝까지 받은 경험이 있지만 이쪽에 크게 재능이 없다고 평가를 받은 뒤 가수 준비를 그만두고 배우의 길로 향하였습니다.

 

유아인 차, 테슬라, 집

나혼자산다에서 배우 유아인의 자동차 테슬라가 나오면서 많은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유아인의 집의 이름인 일명 아인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되었는데 통유리로 된 주방과 마치 동화에서 볼법한 정원이 정말 어마어마했으며 집이 3층이나 되어 집에서 길을 잃어버릴 것 같은 넓이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장을 보러가기 위하여 자동차를 타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그 자동차가 테슬라였고 마치 영화의 배트맨같은 삶이다라며 감탄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유아인이 타고 있던 차 테슬라는 SUV 모델 X로 기본 사양의 경우에 1억이 넘으며 옵션을 추가하면 2억까지 넘어가는 값비싼 차량이라 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유아인 총정리

스튜디오 콘크리트라는 아티스트 집단을 설립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회 환원 사업과 영리 기업과의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랜 연기 경력에 비하여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드문데 이는 유아인이 예능울렁증이 너무 심하여 그렇다고 합니다.

 

오늘날까지 유아인은 정말 엄청난 노력과 연기 연습을 하면서 수 많은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개봉하여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영화 살아있다에서 유아인의 훌륭한 연기실력을 보여줄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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